오늘은 비가 내려서 기분이 너무 처지는 하루였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 ...
서면 거리가 너무 조용하다.
점심식사로 자주 들리던 돈돈정,
앞을 지나가는데, 가게 안이 텅텅비었다.
손님이 한명도 없다.
하긴, 갑자기 코로나 확진자가 늘면서
외식이 너무 조심스러워지는 이 시기... ...
게다가 비까지 내리고 있으니
가게가 완전 텅텅 비어있음.
저야 맘 편히 먹을수 있어서 좋았지만,
가게 주인입장에서는 너무 힘들겠다.
항상 먹던 매뉴~~
오랫만에 먹으니 너무 맛있다.
배가 부르니 힘도 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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